2009. 12. 3. 21:41

Hyatt Regency Atlanta

Hyatt Regency Atlanta

2009.11.15 ~ 2009.11.20 5일간 묵었던 곳.

지금까지 숙박했던 Hyatt 중에서 객실 수준이 상대적으로 가장 열악했던 곳이었다.

 

객실 입구에서.

 

욕실

 

객실 내부

 

발코니. 흡연 외에 다른 용도가 없어보인다. 비흡연자인 내게는 무용지물...

 

볼 것 없는 창 밖 풍경들

 

방 앞 복도에서 내려다 본 로비

 

로비에서 올려다본 호텔 내부